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아블로 2/대사집/액트 5 (문단 편집) === 하로가스의 배신(Betrayal of Harrogath) === >'''"니흘라탁은 [[하로가스]]를 지키려고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과 거래했다고 하더군요. 그 어리석은 바보는 악마들의 자비를 대가로 신성한 토템인 고대인의 유물을 바알에게 내줄 심산이에요. 그러면 바알이 고대인들의 방해 없이 아리앗 산에 들어갈 수 있게 되죠. 하... 니흘라탁을 막으려 했지만, 그 자가 나를 얼음 무덤에 가둬버렸죠. 니흘라탁이 온 세계를 파멸로 이끌기 전에 막아야 해요. 직접 그 자의 숨을 끊고 싶지만, 아쉽게도 그럴 힘이 없군요. 제가 연 차원문으로 그의 소굴로 가세요. 놈을 처치한 후, 고대인들의 유물을 되찾아 주세요. 긴 세월 동안 지켜온 것들이 파괴되기 전에 니흘라탁을 막아 주세요." - 안야''' ||<|3> 안야 ||니흘라탁의 의도가 선했다고 해도, 그 자의 행동을 용납할 순 없어요.|| ||니흘라탁은 배신자에요!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이 유물을 얻으면 산에 들어가 파괴를 일삼을 겁니다. 하... 니흘라탁이 바알에게 유물을 주고 거래하려 한다니 믿기지 않아요. 정말 파괴의 군주와 거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, 제정신이 아닌 거죠.|| ||니흘라탁을 저지했지만, 유물은 없었군요. 이미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에게 넘긴 모양입니다. 이제 바알은 아무 저항 없이 산 정상에 오르겠죠. 빌어먹을 니흘라탁! 하... 그래도 감사드려요. 그 용기에 대한 보답으로 약소하게나마 원하시는 물건에 마법으로 이름을 세겨드릴게요.|| ||<|3> 데커드 케인 ||아쉽지만 나도 유물에 관해선 아는 바가 거의 없네. 하지만 사람들의 말이 사실이라면,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이 그걸 차지해선 안 되네. 모든 걸 잃기 전에 니흘라탁을 막게.|| ||아... 일이 정말 끔찍하게 됐군. 그래, 자네가 항상 한 걸음 뒤처져 있는 것 같겠지.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게. 자네가 악마를 달아나게 만든 거라네.|| ||조심하게,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의 힘이 점점 강해지고 있네...|| ||<|3> 말라 ||두려워하던 일이 현실이 됐군... 니흘라탁은 미쳤네. 그 자가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파괴의 군주]]에게 유물을 넘기지 못하게 막아야 하네.|| ||니흘라탁이 착한 사람은 아니지만, 아무리 그래도 온 세상을 배신할 줄이야... 오, 그의 영혼이 안식을 취할 수는 있을는지...|| ||그래, 유물은 사라졌군. 과거의 실패에 집착하지 말게. 그보다 중요한 건 미래이니...|| ||<|3> 라르주크 ||안야를 구출한 건 정말 잘했네. 한데, 니흘라탁이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에게 유물을 넘겨주기 직전인데 나와 얘기하는 건... 좋지 않아!|| ||하, 말이 필요한가? 니흘라탁을 처치하게!|| ||음... [[바알(디아블로 시리즈)|바알]]이 아리앗 산에서 뭘 꾸미고 있는 거지?|| ||<|3> 콸케크 ||안야를 찾기 직전, 니흘라탁이 마을을 떠나는 걸 봤네. 그 자는 반드시 지은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해. 그 자를 찾아 데려오게. 자의로 따라오진 않을 테니, 처치해야 할 수도 있겠지. 그렇게라도 하게.|| ||빠르게 진입해서 강하게 타격하게나.[* 레거시 번역판에서는 [[무하마드 알리|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]]라고 했다.] 니흘라탁은 그간 상대했던 놈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.|| ||니흘라탁은 혐오스러운 악마였고, 고통받는 하수인들처럼 지옥으로 가겠지. 자네는 두려움 없이 어둠과 싸워 주었군. 대단한 기술과 용기라네.|| 해당 퀘스트 관련 캐릭터 및 NPC 특수대사 ||<-2> '''{{{#red 니흘라탁의 사원 입장 시}}}''' || '''{{{#red 니흘라탁 처치 시}}}''' || || 아마존 ||아, 니흘라탁의 또다른 고향이로군.||바알과 공모하다니, 참으로 비극적인 실수로군...|| || 암살자 ||하, 눈치챘어야 했는데...||너희 어둠의 마법학자들은 언제나 힘에 집착하는군.|| || 강령술사 ||아... 이 익숙한 죽음의 냄새...||니흘라탁, 넌 그저 비참하고 나약한 인간이었다. || || 야만용사 ||음... 겁쟁이가 여기 숨어있군.||음... 배신자에게 어울리는 죽음이군.|| || 성기사 ||빛이시여! 여긴 대체 뭐지?||니흘라탁, 어쩌다가 이런 꼴이 된 거지?|| || 원소술사 ||이건 함정인가?||그런 힘으로는 내게 맞설 수 없지.|| || 드루이드 ||니흘라탁, 내게서 숨을 순 없다.||배신자 녀석! 이게 네 대가다.|| ||<|4> 니흘라탁 ||<-2>어떤 힘을 상대하는지 전혀 모르는군!|| ||<-2>죽여버리겠다!|| ||<-2>바알과의 약조를 지키겠다!|| ||<-2>고향을 위하여!|| '''보상: 아이템에 플레이어의 이름 부여 가능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